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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아진 충북…초미세먼지 '좋음' 일수 작년比 44일↑

기사승인 2020.09.15  21: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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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서의 고농도 미세먼지 유입이 감소로 충북지역 대기환경이 작년보다 맑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충북도에 따르면 올해 1∼8월 도내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는 21㎍/㎥로 작년 같은 기간 31㎍/㎥보다 32.2%나 감소했다.

전국 평균 감소 폭 26.9%(26㎍/㎥→19㎍/㎥)를 웃돈다.

초미세먼지 예보 등급 가운데 '좋음'(15㎍/㎥ 이하) 일수도 작년 50일에서 올해 94일로 44일이나 늘었다.

반대로 '나쁨'(36㎍/㎥ 이상∼75㎍/㎥ 이하) 일수는 67일에서 29일로 38일 줄었다.

충북도는 중국·충남 등 외부에서의 고농도 미세먼지 유입 최소화와 잦은 비, 여름철 온도 상승에 따른 원활한 공기 순환 등 초미세먼지 완화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도 관계자는 "사업장 대기오염 총량제 및 자동차 종합검사 확대 시행, 질소산화물 배출 부과금 부과, 친환경 자동차 보급 등을 통해 도내 대기환경이 더 좋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순 기자 kimdew1128@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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