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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집중호우 피해주민 재산세 감면

기사승인 2020.09.16  19: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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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은 지난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세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재산세 감면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방세특례제한법 제4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은 천재지변이나 지진, 풍수해 등 이와 유사한 재해로 지방세 감면이 필요하다고 인정될 경우 지방의회의 의결을 얻어 지방세를 감면할 수 있다.

군은 지난 7월과 9월에 부과된 재산세(주택, 건축물, 농경지)에 대해 10월 중 감면동의안에 대한 의회 동의를 얻은 후, 감면 및 환급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파악된 감면규모는 피해 사실이 확정된 자료 중 피해면적 등을 고려할 경우 약 282명(499필지), 총 1500만원 정도이며 추후 추가 호우피해 사실이 확인 될 경우 추가 감면을 진행한다.

군은 이밖에도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징수·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연기, 대체취득한 취득세 면제 등 다양한 방법으로 피해 주민들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태순 기자 kts5622@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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