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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에 국내 유일 ‘수소가스안전 체험교육관’ 건립

기사승인 2020.09.22  19: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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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와 음성군,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2일 국내 유일 '수소 가스안전 체험교육관'의 성공적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충북도 제공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충북혁신도시내) 일대에 국내 유일의 수소가스안전 체험교육관이 건립된다.

충북도와 한국가스공사, 음성군은 22일 오후 충북도청에서 대한민국 수소경제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할 ‘수소 가스안전 체험교육관’의 성공적 건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3개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건립 예산, 운영 인력 등에 대한 세부 이행사항을 규정했다.

또 미래에너지 안전문화 확산의 거점이 될 수소 가스안전 체험교육관 건립을 위한 공조를 약속했다.

체험교육관은 올해 부지선정, 건축설계 공모, 전시·체험 콘텐츠 기획을 거쳐 2022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 곳은 수소에너지 안전성 홍보, 가스안전 체험교육, 수소 안전관리 전문가 육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체험교육관은 국비 63억원 등 총사업비 153억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약 1만0698㎡, 건축 연면적 약 2500㎡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건립된다.

△수소안전 홍보관 △가스안전 체험관 △수소안전 교육관 △수소기술 전시관 등으로 구성된다.
 
이시종 지사는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국민 수용성 향상과 수소 대표 기술의 전시장으로도 활용될 수소 가스안전 체험교육관이 원활히 건립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철 기자 baksc@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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