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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온라인 원격수업 310억 투입

기사승인 2020.10.11  19: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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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이 코로나19에 따른 혼란 속에서도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온라인 원격수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1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온라인 원격수업에 310억원을 투입한다.

상반기 원격수업 기반 조성을 위해 교사 정보 인프라 확충(총 391개교, 15억600만원), 공공학습관리시스템(LMS) 콘텐츠 확충과 개선(20억1000만원), 지속 가능한 원격수업 지원을 위한 충북형 원격교육 시범학교(총 4개교, 4억4000만원) 등을 지원했다.

원격수업 지원 콘텐츠 제작 지원을 위해 '충북 바로온 학교 가이드북'을 제작 보급(1401만원)했고, 충북형 온라인 학습 통합지원 플랫폼 '충북초등 바로학교'를 구축(5040만원)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충북초등 바로학교'는 구글 기반으로 플랫폼을 구축해 예산 감축 효과가 매우 크다.

하반기부터는 충북형 원격수업모델 개발 시범학교 운영(9억6000만원)과 교원용 노후 PC 교체 및 노트북 추가 지원(총 5210대, 61억8000만원), 무선인프라 구축(187억, 2021년 6월까지 완료 예정), 자기주도학습력 강화 도움자료(3500만원) 개발 등을 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학생들이 행복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장기적인 원격수업의 비전을 세워 수업의 질 제고와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7월 '원격수업 질 관리 TF팀'을 구성하고, '충북초등 바로학교'에 쌍방향 화상 시스템 도입, 충북형 원격교육 시범학교 4개교 운영 등 온라인 원격수업 질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영순 기자 kimdew1128@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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