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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올해 쌀 생산량 전년 比 5.7% 감소

기사승인 2020.10.13  15: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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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충북지역 쌀 생산량이 전년보다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20년 쌀 예상생산량조사 결과' 충북지역 쌀 생산량은 16만4000t으로 전년대비 5.7% 감소했다.

벼 재배면적 감소와 벼 낟알이 형성되는 시기(7월~8월)에 긴 장마와 태풍(바비) 영향으로 일조시간 감소 및 강수량 증가, 9월 태풍(마이삭, 하이선) 등으로 10a당 생산량이 줄었기 때문이다.

재배면적은 3만2745㏊로 전년의 3만3247㏊보다 1.5% 감소했다. 

건물건축, 공공시설 등 개발에 따른 경지 감소와 정부의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영향으로 재배면적이 줄었다.

10a당 예상생산량도 501kg으로 전년의 513kg 대비 4.2% 감소했다.

충북 도내 쌀 수확은 지난 12일 현재 20% 정도 진행됐다. 도는 쌀 수확 적기인 이달까지 벼 베기를 모두 마치도록 홍보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생육 상태별 적기 벼 베기, 콤바인 작업 속도 준수, 건조 시 적정 온도 유지 등을 적극적으로 지도해 고품질 적정 생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태순 기자 kts5622@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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