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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한국병원, 심장질환 재택의료 시범사업 시행기관 선정

기사승인 2020.10.15  19: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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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한국병원(병원장 송재승)이 정부의 심장질환 재택의료 시범사업 시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심장질환 재택의료 시범사업은 심장질환자를 대상으로 환자교육, 상담 및 비대면 환자관리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일반가정에서도 의료적 관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 질병악화 장기입원 등으로 인한 심장질환자 삶의 질 저하를 막기위해 실시되는 새로운 의료형태이다.

대상은 심장질환자중 삽입형 제세동기(ICD), 재동기화 치료기(CRT), 심박기를 삽입한 환자로 이들 환자(보호자)가 내원한 경우 일반 진찰행위와는 별도로 독립적인 교육이 필요시 질환 및 치료과정 등을 전문·심층적인 교육상담을 제공하게 된다.

또 의사나 간호사가 재택환자의 임상정보 등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재택관리에 필요한 질병 경과나 모니터링 등 비대면 상담을 제공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2022년말까지 2년 3개월 간 실시되며 전국 25개 상급종합병원과 28개 종합병원이 선정됐다.

충청권에서는 청주한국병원과 제천 명지병원, 천안 단국대병원, 순천향대부속 천안병원, 대전성모병원, 대전 건양대병원, 홍성의료원, 천안충무병원이 선정됐다.

송재승 병원장은 "심뇌혈관센터가 최근 심장조영술 5000례를 달성했고 이달부터 혈관조영실을 확장오픈해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시범사업 참여를 계기로 질 높은 심혈관 의료서비스 제공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순 기자 kts5622@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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