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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편의점 9곳 아동·여성 안심지킴이집 운영

기사승인 2020.10.16  18: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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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여성 안심지킴이집 현판식 모습.

진천군은 야간 범죄에 취약한 아동·여성의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편의점 9개소에 안심지킴이집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안심지킴이집은 아동·여성들이 위기 상황 시 지정 편의점에 긴급 대피하면 편의점 직원이 112상황실과 연결된 비상벨을 누르고 경찰이 현장에 신속하게 출동해 안심귀가를 돕는 시스템이다.

지정된 편의점에는 안심지킴이집 지정서가 제공되며, 경찰서와 핫라인 역할을 할 112긴급신고 비상벨 및 경광등 설치와 위급 상황 시 찾기 쉽도록 도움을 줄 현판이 제작·지원 된다.

또한 편의점 점주들을 대상으로 위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과 비상벨 사용방법 등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내 민간자원과 경찰서를 연계 활용한 지역안전망으로 조성된 안심지킴이집이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환경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생거진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안전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순 기자 kts5622@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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