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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푸르지오캐슬 아파트 북카페 오픈식 성료

기사승인 2020.11.09  22: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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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관계자, 입주민 등 100여명 참석…사랑방이자, 만남의 장

   
   
   
▲ 9일 청주 푸르지오캐슬아파트 1단지 관리사무소 2층에서 청주시청 관계자, 입주민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카페 오픈식이 열렸다.

청주 푸르지오캐슬아파트 북카페 오픈식이 9일 오후 5시 1단지 관리사무소 2층에서 청주시청  관계자, 입주민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형석 입주지대표회의 총무이사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인삿말, 내빈소개, 테이프 커팅, 다과회 등 순으로 진행됐다.

북카페 시설은 관내 박용현 청주시의원이 소규모지원사업비 2천만원을 지원해 입찰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했다. 

북카페는 무인자판기(임대)를 설치해 아메리카 커피 등을 마시며 책을 볼 수 있는 주민 사랑방이자, 만남의 장, 소통의 장이다.

운영시간은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자원봉사 운영위원들이 운영하고 주말에는 무인운영한다. 커피 등 각종 음료는 1천원으로, 신용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

도서는 농협사창점에서 3백만원을 지원해 마련했다. 도서 기증 운동을 벌여 입주민들이 기증한 책도 진열돼 있다.

하지만 책이 부족해 도서 기증 운동을 지속적으로 벌여 보충할 예정이다.

이날 북카페 오픈식 전에는 꽃 차 동호회에서 무료로 전통차를 제공하는 바람에 행사장 분위기가 달아 올랐다. 

행사 후 운영위원측에서는 참석자들에게 떡, 음료 등 다과 자리를 마련해 입주민간 모처럼 열린 마음으로 소통해 '시골 잔치' 분위기였다.

5기 입주자대표회의는 지난해 3월 출범 후 작은도서관 원상회복 방침에 따라 같은 해 11월 4단지 작은도서관 개장에 이어 이번에 탁구장으로 이용하던 곳을  5단지로 이전하고 북카페를 마련했다.

김영희 북카페운영위원장은 "기존 작은 도서관 자리가 탁구장으로 사용되는 등 우여곡절 끝에 북카페를 오픈하게 됐다"며 "커피 등 음료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고 편안하게 머물고 갈 수 있는 분위기 좋은 '소통의 장'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푸·캐 북카페 추진 과정은 △지난 3월 입주자대표회의 청주시 소규모 숙원사업 신청, 시 사업자 선정 △4월 북카페 운영위원 회의 △5월 인테리어 공사 공개입찰(2회 유찰), 7월 공사 착공, 준공 후 사업보고서 청주시 제출 △9월 운영위윈회 회의, 집기 등 입고 △10월 운영위원 회의 △11월 북카페 오픈 등이다.

북카페 오픈식에는 이기용 전 충북교육감, 유의제 전 충북도부지사, 허창원 충북도의원, 박용현·김기동·양영순 청주시의원, 유재학 청주시 사직2동장, 서현호 농협사창지점장, 연규철 성동신협이사장, 김경태 창신신협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찬조 내역은 다음과 같다.

△찬조금

이기용 전 충북도교육감, 조광호 뒷목출판사 대표, 신규식 전 서원대 총동문회장, 연규철 성동신협 이사장, 김경태 창신신협 이사장, 신태병 탁구회 회장 등 회원, 김동응 선거관리위원장 등 위원, 백승필 4단지 통장, 유순희 입대의 감사, 허만경 1단지 통장, 김태순 입대의 회장, 황인갑 관리소장, 석영자 사직2동 통장협의회 회장

△화분

김기인 4단지 도서관장, 장은숙 4단지 어린이집원장, 김수을 NH산남구룡지점장

△ 도서기증자 

박영수 전 청주문화원장, 홍승원 전 진천부군수, 조광호 뒷목출판사 대표, 박경미 입주민, 기타 무기명 기증자 다수

김태순 기자 kts5622@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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