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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서 코로나19 1명 추가 확진…닷새간 14명 감염

기사승인 2020.11.19  15: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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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닷새 동안 1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충북 음성군에서 감염자 1명이 추가됐다.

19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시 흥덕구에 거주하면서 음성군 소재 직장을 다니는 50대 A씨가 이날 오전 9시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전날 오전 확진된 충북 221번 확진자 B(50대)씨의 직장동료이며, 접촉자로 분류돼 음성군보건소를 통해 검사했다.

A씨는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당국은 A씨를 청주의료원에 입원 조처하는 한편 그의 배우자와 자녀 1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할 예정이다.

또 A씨의 동선 및 추가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다.

A씨와 함께 검사받은 직장동료 19명은 모두 '음성' 반응이 나왔다.

음성군에서는 지난 14일 벧엘기도원에 거주하는 7명을 시작으로 15일 이 기도원을 방문한 60대 C씨, 16일 C씨의 손자 2명, 18일 B씨와 고교생 2명에 이어 이날 A씨까지 닷새 동안 총 1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이로써 충북 지역 누적 확진자는 223명으로 늘었다.

김영순 기자 kimdew1128@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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