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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보은농협 직원 수매 쌀 착복 정황"…경찰고발 예정

기사승인 2020.11.19  17: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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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충북지역본부는 보은농협 직원이 수매한 쌀을 빼돌려 팔았다는 정황을 포착했다고 19일 밝혔다.

충북지역본부에 따르면 보은 농협 직원 A씨가 2018년 9월께 수매한 쌀(3천만원 가량)을 빼돌려 서울 모처에 팔았다는 제보를 받고 최근 감사를 벌인 결과, 이런 정황이 확인됐다.

미곡종합처리장(RPC)에는 반출 흔적이 없지만, 거래처의 명세서 발급 정황 등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A씨는 관련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고 충북지역본부는 덧붙였다.

충북지역본부 관계자는 "지난 11일부터 어제까지 감사를 벌인 결과, 착복 정황을 파악했다"며 "감사결과를 보은농협에 보내면 해당 농협이 경찰에 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지방경찰청도 관련 의혹을 내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순 기자 kimdew1128@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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