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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학고 학생 2명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기사승인 2020.11.26  17: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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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인재상 받은 충북과학고 이온조(왼쪽) 학생과 김시은 학생

충북과학교등학교(교장 최동하)는 이온조(2학년)·김시은(3학년) 학생이 '2020 대한민국 인재상' 고등학생 부문에 각각 선정돼 교육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씩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해 미래사회를 이끌어 나갈 다양한 분야의 청년 우수인재를 발굴, 대한민국의 주축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청년 인재육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지난 8월 서류접수, 9월 지역심사, 10~11월 공개검증과 중앙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1년에 총 100명(고등학생 50명, 대학생·청년일반 50명)을 선발한다.

이온조 학생은 프로그래밍과 알고리즘에 대한 열정과 도전 정신이 강한 학생으로 31회 국제정보올림피아드 국가대표로 선발돼 동메달을 수상했다.

2019년부터 2년 연속 아시아·태평양정보올림피아드 은메달, 2017년부터 3년 연속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 1519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김시은 학생은 2020 화학탐구프런티어페스티벌 대상(국무총리상), 2019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생물 분야 금상, 2019 전국과학전람회 식물 부문 특상(장관상)을 수상하며 생명과학 분야의 문제 해결을 위해 창의적이고 참신한 해결법을 고안한 공적 등을 인정받았다.

충북과학고는 단계별 R&E(I&D), 유레카 프로젝트, AI 관련 기초 심화 교육, 전공심화 동아리 등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고 꿈을 찾아가는 창의융합교육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할 미래인재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영순 기자 kimdew1128@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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