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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6명 추가 확진, 누적 1413명…사망도 1명 늘어

기사승인 2021.01.11  22: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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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호트 격리' 음성 소망병원서 13명 또 무더기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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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6명이 새로 발생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음성 13명, 청주 2명, 충주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음성지역 신규 확진자들은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인 소망병원의 환자 11명과 종사자 2명이다.

이들은 이 병원 환자와 종사자 107명을 대상으로 한 전수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이로써 이 병원 누적 확진자는 150명으로 늘었다.

청주 확진자 A씨(40대)는 지난달 28일 '양성' 판정을 받은 흥덕구 거주 확진자(충북 1천86번)의 배우자이다.

A씨는 처음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을 당시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와 자가격리 중이었고,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청주의 또 다른 확진자는 20대로,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충주지역의 20대 확진자는 경기도 가평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1명 추가 발생했다.

청주의료원에서 치료받던 청주 참사랑요양원의 70대 입소자가 전날 오후 5시 55분께 상태 악화로 숨졌다.

이날 오후 10시 기준 충북 발생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413명, 사망자는 37명이다.

김영순 기자 kimdew1128@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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