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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1차 중소기업육성자금 1520억 지원

기사승인 2021.01.12  2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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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도내 중소기업 지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1차분 1520억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자금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받는다.

이번에 지원하는 자금은 건축비, 생산시설비 등 시설구축을 위한 시설자금 400억원, 생산 및 판매활동 등 경영안정 지원을 위한 운전자금 1120억원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부진 등 자금난을 겪는 기업을 위해 경영안정지원자금 규모를 대폭 확대(880억→2000억원)하고 중소기업육성기금의 융자금리는 0.2%p 인하(2.0%→1.8%)해 지원부담을 줄여주기로 했다.

또 도내 우수장수기업 및 수출의 탑(1000만달러 미만) 수상기업을 대상으로 금리우대(0.5%) 사항을 신설하고 충북도와 투자협약기업으로서 2021년도에 착공할 경우 1.0%의 금리를 우대 지원한다.

아울러 특별경영안정자금 및 청년창업자금 취급은행을 전 시중은행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융자금 중도상환수수료 면제와 시설자금 거치기간 연장(원금상환도래업체 신청시 대출은행 심사 후 연장 가능)으로 기업들의 융자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급변하는 대내외적 경제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중소기업이 안정적인 경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승철 기자 baksc@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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