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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실종된 60대 치매 여성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

기사승인 2021.01.12  22: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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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서 실종됐던 60대 치매 여성이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청주 청원경찰서는 이날 오후 5시께 청주시 흥덕구 석곡동 전원마을 공사장 인근에서 김모(66)씨가 숨져 있는 것을 수색대가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김씨 자택에서 5㎞가량 떨어져 있다.

앞서 김씨의 가족은 지난 2일 오전 6시 21분께 치매를 앓는 김씨가 집을 나간 뒤 돌아오지 않는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폐쇄회로(CC)TV 추적을 통해 모충동, 산남동, 성화동, 개신동 등을 수색해왔다.

경찰은 "현재까지 다른 범죄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태순 기자 kts5622@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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