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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복지시설 1대1 전담공무원제 운영

기사승인 2021.01.13  2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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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은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 1대1 전담 공무원제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8일 코로나19의 심각단계 연장과 충청북도 행정명령 발령이 잇따르자 대응을 위해 실시한다.

군은 코로나19 상황 종료시까지 1시설 1전담공무원을 지정, 시설 입소자에 대한 코로나19 증상 여부 등 특이사항을 파악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전담공무원은 행정복지국 소속 주민복지과, 복지정책과 등 6개 과 팀장 26명으로 꾸렸다. 이들은 시설별 1일 1회 이상 전화와 문자 모니터링을 한다.

시설 내 코로나19 의심 증상자 발생 시 군 보건소와 연계해 즉시 검사하고, 감염병 위험이 높은 시설 내 집단감염을 차단한다는 구상이다.

군내 사회복지시설(집단생활시설)은 노인복지시설 22곳, 아동복지시설 3곳, 장애인복지시설 1곳 등 모두 26곳(300여명)이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전방위적으로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순 기자 kts5622@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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