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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초·중 학력인정 문해교육 운영기관 8곳 지정

기사승인 2021.02.19  21: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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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학령기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초·중 학력취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 8곳을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지정한 기관은 3월 1일부터 2024년 2월 28일까지 3년간 운영한다.

초등과정 학력인정 문해교육 운영기관은 △영동군 레인보우도서관 △진천군청 △증평군 김득신문학관 △단양군 평생학습센터 △충주열린학교 △충주늘푸른학교 △괴산두레학교 △음성꽃동네 노숙인요양원 등 8개 기관이다. 모집인원은 17학급에 203명이다.

초등과정은 6년 과정을 3년으로 단축해 운영하며, 1단계(1~2학년 수준), 2단계(3~4학년 수준), 3단계(5~6학년 수준)로 단계별 수업시간은 40주, 총 240시간이다.

중학과정 학력인정 문해교육 운영기관은 △진천군청 △충주늘푸른학교다. 모집인원은 5학급 66명이다.

중학과정은 1단계(1학년 수준), 2단계(2학년 수준), 3단계(3학년 수준)로 단계별 수업시간은 40주, 총 450시간이다.

초·중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매년 3월부터 다음 해 2월 말까지 1년 동안 운영한다.

신청 자격은 초·중 학력이 없는 만 18세 이상의 성인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학습자는 모집 기간 내 해당기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저마다의 사연으로 의무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성인들이 초·중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이수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운영 지정기관을 확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청은 지난해는 초·중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을 7곳 지정했으며, 초등 59명과 중등 7명이 학력 인정 프로그램을 이수해 학력인증서를 받았다.

김영순 기자 kimdew1128@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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