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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지방자치법 개정안 TF팀 구성

기사승인 2021.02.22  22: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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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확보 등

   
▲ 충북 청주시의회가 22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사전준비 TF팀 구성을 논의하고 있다.

충북 청주시의회가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후속 조치 마련에 나선다.

청주시의회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및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를 도입하기 위한 '사전준비 TF팀'을 구성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전준비 TF팀은 의회사무국장, 의정팀장, 의사팀장, 홍보팀장, 입법지원팀장, 의회운영전문위원등 6명으로 구성된다.

의회사무국 직원의 임면·교육·훈련·복무·징계 등 관련 규정을 제·개정하고,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확보 및 효율적 운영 방안 등을 마련한다.

지방자치법 후속 조치인 지방공무원법 개정안에 인사·조직·재정의 실질적 권한 확대를 담기 위한 노력도 한다.

최충진 의장은 "지방자치가 실질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라며 "정책지원 전문인력 정수(의원당 1명) 규정의 법안 반영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승철 기자 baksc@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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