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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0명 추가 확진…영동·보은서 외국인근로자 감염 지속

기사승인 2021.02.25  21: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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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까지 영동군에서 4명, 보은군에서 3명, 청주시에서 2명, 진천군에서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동에서는 한 사업장에서 일하는 30∼50대 외국인 근로자 4명이 확진됐다.

이들은 방역당국이 지역 내 외국인 근무 사업장을 전수검사하는 과정에서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지난 20∼22일 유원대학교 어학당에 다니는 우즈베키스탄인 유학생 12명과 원룸 주인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되자, 영동지역 내 외국인 근무 사업장 9곳 223명(확진자 제외)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보은 확진자 3명(20∼30대)은 이달 18∼19일 외국인 근로자 5명이 확진된 이 지역 기계부품 공장의 직장동료다. 이들도 외국인이다.

첫 확진자 발생 후 이들을 비롯해 이 공장 직원 27명은 공장 기숙사와 휴양림에서 자가격리 중이다.

청주에서는 서울 노원구 확진자와 접촉한 20대, 서울 구로구 확진자와 접촉한 40대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가족 간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고, 20대는 기침 등의 증상이 있었으나 40대는 무증상 상태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진천지역 40대 확진자는 미열, 인후통, 근육통으로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받았다.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로써 충북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738명으로 늘었다.

김영순 기자 kimdew1128@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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