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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친환경유기농업도시 부문 대상

기사승인 2021.04.02  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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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이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9년 연속 친환경유기농업도시 부문 대상을 받았다.

충북 괴산군이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1년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9년 연속 친환경유기농업도시 부문 대상을 받았다.

㈜중앙일보 미디어그룹과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국가브랜드 대상’은 국가 이미지의 핵심점인 구성요성인 문화·산업·지역부문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소비자 직접투표와 공정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고의 국내 브랜드로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수상으로 군은 9년 연속 친환경유기농업도시 부문 브랜드로 대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군은 유기농업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전환하고 급성장하고 있는 유기농산업 시장을 선점해 지난 2012년 전국 최초로 유기농업군을 선포한 바 있다.

또한, 100만 명 이상이 다녀간 지난 2015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아시아지방정부유기농협의회(ALGOA)와 세계유기농협의회(GAOD)를 창립하는 등 국제 유기농교류의 중심으로 유기농의 공익적 가치 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특히, 전국 최초로 유기농업공영관리제를 시행해 친환경농산물의 생산, 유통, 소비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친환경농산물 시장을 선점하고 유기농산업을 집중 육성한 점과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개최하게 된 점 등이 높은 평가 받았다.

군은 내년에 괴산에서 다시 한 번 개최되는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러 ‘유기농=괴산군’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국내 유기농산업 육성의 도화선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이차영 군수는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최 확정에 이어 9년 연속 최고의 유기농업도시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내를 넘어 전세계 최고의 유기농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순 기자 kts5622@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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