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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가족·지인 감염 이어져…7명 추가 확진

기사승인 2021.04.04  19: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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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 사이 확진자는 청주 6명, 충주 1명이다.

청주 확진자 중 30대 1명은 지난달 28일 확진된 40대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미각 소실 증상이 나타나 받은 진단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지난 2일 확진된 60대의 지인인 40대와 70대도 무증상 확진됐다.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되면서 선별진료소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시 확진자 관련 접촉자로 분류된 50대와 40대도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50대는 무증상이었으나 40대는 인후통, 미열 증상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30대 1명이 근육통, 오한, 발열 증상이 나타나 진단검사를 받았는데, 이날 오후 양성으로 확인됐다.

충주에서 확진된 40대 1명은 서울 마포구 확진자와 지난달 25일 업무상 접촉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7명의 동선을 파악하면서 밀접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2천261명으로 늘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도내 1차 접종대상 17만1천941명 중 3만2천564명이 백신을 맞은 것으로 집계됐다. 접종률은 18.9%이다.

접종 후 250명이 이상 반응을 신고했지만, 중증인 '아나필락시스'를 포함한 과민 증상은 없다.

김영순 기자 kimdew1128@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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