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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민 43.9% 준공영제 이후 시내버스 만족

기사승인 2021.04.05  20: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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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운행·친절도 개선됐다 36.9%·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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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가 올해 전국 기초지자체 중 처음으로 시행한 시내버스 준공영제에 대해 시민들은 대체로 긍정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9일부터 23일까지 청주시선 온라인 설문조사에 참여한 3360명의 시민 패널 중 43.9%가 시내버스 운행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불만족한다는 29.9%로 나타났고 26.2%는 보통이라고 했다.

준공영제 이후 안전운행 개선은 36.9%가 나아졌다고 했고 17.3%는 그렇지 않다고 했다.

친절도는 33.8%가 개선됐다고 평가했고 18.9%는 그렇지 않다고 했다.

전체 응답자의 67%는 준공영제 시행을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고 76.9%는 준공영제 효과성에 기대한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준공영제 조기 정착과 안정화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준공영제는 시가 버스업체의 수입을 보장하는 대신 노선 운영관리와 조정, 노선 신설·개편 권한을 갖는 제도다.   

박승철 기자 baksc@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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