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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선발

기사승인 2021.07.16  19: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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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희 장학사‧박동현‧김현희‧이도경‧박성규‧장덕표 주무관(왼쪽부터).

충북교육청은 올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교육감 상장과 함께 포상 휴가,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근무성적 가점 등 인사상 특전을 부여했다고 16일 밝혔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한 공무원 6명(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이 뽑혔다.

각급 기관(학교)에서 제출한 14건의 적극행정 사례 중 사전심사와 사례발표를 거쳐 내외부 전문가 15명으로 구성한 적극행정지원위원회의에서 최종 확정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청주교육지원청 학생지원과 김미희 장학사는 다국어 학생생활규정을 제작(영어·러시아어·베트남어·중국어)해 생활교육 소외 극복을 위한 적극행정을 펼쳤다.

김 장학사는 학교폭력에 관련된 학생 중 다문화 학생의 비율이 연차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그 원인이 한글로만 제정된 학생생활규정이 다문화 학생 또는 학부모에게 해득의 어려움이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다국어 학생생활규정을 제작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상시로 학교급별 생활규정을 컨설팅해 제·개정을 지원했다.

우수상에는 충북교육문화원 박동현 주무관, 청주교육지원청 행정과 김현희 주무관이 각각 선발됐다.

박 주무관은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비대면 시대에 3D 360도 전방향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전시관 VR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서비스 구현해 시간적 공간적 한계를 뛰어넘는 체험·관람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 주무관은 신축아파트 입주에 따른 유입 학생 통학 지원을 위해 학교, 시행사, 입주자대표회의 의견을 종합해 조정하는 등 통학버스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장려에는 △청주농업고등학교 이도경 주무관의 부가가치세 환급으로 세입 재원 확충 사례 △만수초등학교 박성규 주무관의 학원·교습소 관련 증명서류 발급 자동화로 민원인 편익 증진 사례 △충북교육청 재무과 장덕표 주무관의 이동선별진료소 운영으로 학원 관계자 PCR 검사 추진 사례가 각각 뽑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 등 사회환경이 빠르게 변할수록 공무원의 적극적인 행정서비스 자세가 절실하다"라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이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수정 기자 horti17@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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