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정세균 "정권 재창출해 노무현 꿈 지키겠다"…청주 추모비 참배

기사승인 2021.07.18  20:17:13

공유
default_news_ad1
   
▲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정세균(왼쪽) 전 국무총리가 18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모비가 있는 청주시 마동창작마을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18일 "당의 쉽지 않은 상황을 헤쳐나가 기필코 정권을 재창출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꿈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정 전 총리는 이날 후보 단일화를 이룬 이광재 의원과 노 전 대통령의 추모비가 있는 청주시 마동창작마을을 찾아 이같이 말했다.

그는 추모비 참배 뒤 "중원의 중심인 청주에 노 전 대통령의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고, 동지들과 인사를 나누고자 왔다"며 이곳 방문 이유를 설명했다.

또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의 팬클럽 회원들과 만나 "후보 단일화로 섭섭한 분이 많겠지만, 이 의원의 양보로 반드시 승리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내가 실물경제에 능하다면, 이 의원은 미래경제에 능한 사람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경제를 살려서 청년들이 일하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도 "정 전 총리는 통합의 정부를 만들고 안정적으로 국정을 이끌 수 있는 사람"이라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마동창작마을 내 노 전 대통령 추모비는 2009년 청주시민 성금으로 만들어진 뒤 이홍원 화백의 공방이 있는 이 마을 조각공원에 세워졌다.

홍종우 기자 jwhong66@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