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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딸기 재배시설서 ‘미니수박’ 첫 수확

기사승인 2021.07.22  11: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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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가 하이베드 재배시설을 이용해 재배한 미니수박을 수확하고 있다. 옥천군 제공.

충북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하이베드 딸기 재배시설을 이용해 재배한 미니수박을 첫 수확했다고 22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딸기 수확이 끝난 딸기 스마트 팜 시설에 수박줄기 유인대를 설치하고 수박 5종(호피볼, 블랙비, 로얄블랙, 달코미미니, 깜놀)을 4월 말부터 재배했다.

첫 재배한 미니수박은 충북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수박양액재배기술과 하이베드 수박 유인대 재배장치를 실증 시험한 것. 지역 농가에 새로운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시도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까지 수확한 미니수박 5품종의 품질 비교와 당도, 식감 등 종합 평가를 거쳐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하이베드 방식은 지면 위 1m 높이에 인공 베드와 자동물 공급시설을 설치, 온도·습도·영양을 자동 조절하는 양액 재배 방식의 농법이다.

농작업이 편하며 전염병 예방과 병해충 발생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현재 관내 딸기 고설재배(하이베드 방식) 스마트 팜 농가는 9곳으로 3.3ha를 재배하고 있다.

이수영 연구사는 “시험재배 결과 하이베드 수박 유인대 재배 장치로 노동력이 절감되고, 재배관리가 편리해 고품질의 미니수박 생산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태순 기자 kts5622@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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