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청주시 상반기 수출 107억7천만 달러.. 20.5% ↑

기사승인 2021.07.22  21:08:55

공유
default_news_ad1
article_right_top

올해 상반기 청주지역 수출이 메모리반도체 호조 등으로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무역협회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청주지역 수출액은 107억7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했다.

수입은 29.3% 늘어난 18억9천만 달러로 총 88억8천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했다.

품목별로는 메모리반도체, 의약품, 기타 정밀화학원료, 전산기록매체(SSD), 2차전지 순이다.

의약품(912.9%)과 의료위생용품(190%)의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국가별 수출은 중국, 홍콩, 독일, 미국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중국 수출액은 전년 대비 4.6%로 감소했으나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이 늘면서 독일과 슬로바키아 수출은 각각 689%, 600%로 증가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디지털 전환과 진단키트 수요급증에 따라 청주시의 반도체, 바이오산업 수출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델타바이러스 확산에 의해 교역이 위축될 가능성 등 부정적인 요소가 여전히 존재한다"고 말했다.

홍수정 기자 horti17@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