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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일반고 교육력 도약 종합컨설팅 '호응'

기사승인 2021.07.22  21: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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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올해 일반고 동반성장 종합 추진 계획에 따라 이루어지는 2021 교육력 도약 종합컨설팅이 일반고등학교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 컨설팅은 일반고 교육력 도약의 핵심을 교육과정과 수업·평가 혁신에 두고 전체 일반고 53개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단위학교 교육과정, 수업·평가 혁신을 통해 고교학점제에 대비하면서 아이들의 성장을 이끌고 진로·진학까지 함께 지원한다.

종합컨설팅에서는 전체 교원이 함께 참여하는 3시간 심포지엄 형태로 △학생 저마다의 진로를 지원하는 교육과정 △학생 성장을 이끄는 참여 중심 수업, 과정 중심 평가, 학생부 기록 △학생의 꿈을 지원하는 진로와 진학 분야에 대한 단위학교 강점과 개선 방안, 우수 사례 공유 등이 이뤄진다.

컨설팅 위원으로 3~4인의 교육과정, 수업, 진로·진학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주요 대학 입학사정관들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컨설팅 전 협의를 통해 의뢰 사항 및 현황 분석, 심포지엄의 방향, 사전 질의 사항에 대한 답변을 정리하는 등 치밀한 계획과 운영으로 효과를 높이고 있다.

컨설팅은 단위학교의 의뢰·요청에 따라 이뤄지며, 7월 현재 40개교에서 진행했다. 남은 후반기에도 학교 요청이 계속될 예정이다.

종합컨설팅에 대한 학교 현장의 평가는 매우 뜨겁다.

충주예성여고 정문희 교장은 "학교 전체 교원이 전문가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아이들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 지원 방향을 함께 나눌 수 있었다"라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전체 일반고를 대상으로 교육력 도약 종합컨설팅을 확대하면서 도내 모든 아이들을 한마음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추진하는 동반성장 종합 지원 계획을 통해 시·군, 읍·면 차이 없는 교육력이 계속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홍수정 기자 horti17@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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