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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

기사승인 2021.09.09  14: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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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증평군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사진은 2019년 아동친화도시 비전 선포식 장면

충북 증평군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충북에선 5번째 아동친화도시 인증이다. 인증기간은 2025년 9월 6일까지 4년.

군은 아동친화도시 인증서와 현판을 받고 앞으로 4년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로고를 사용한다.

아동친화도시 글로벌 네트워크 일원으로서 해외사례 조사 참여와 협력사업 등 참여 기회도 얻는다.

군은 '존중받는 아동! 사랑받는 아동! 살기 좋은 증평!'을 비전으로 95억7600만원을 들여 5개 조성목표와 14개 세부목표, 32개 전략과제를 추진한다.

군은 국공립어린이집 확대, 다함께돌봄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아동 학대 예방 강화 등 아동안전과 보육서비스를 높인다.

청소년문화의집 개관, 자연치유 별천지 숲 인성학교 건립, 장난감도서관 설치 등 놀이와 여가생활, 교육환경 전 분야에 걸쳐 폭넓은 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군은 2019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을 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개정 △아동의 참여체계 운영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운영 △아동권리 홍보·교육 추진 △아동예산 분석 △정기적인 아동권리 현황 조사 등 10가지 구성요소의 거버넌스(협치) 체계를 구축했다.

홍성열 군수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그 기반을 마련했다는 의미"라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순 기자 kts5622@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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