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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마호크 스테이크·랍스터'…충북공고 학교급식 '눈에 띄네'

기사승인 2021.09.10  15: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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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 2회 학생들이 원하는 '특식데이' 운영

   
▲ 충북공고 급식 모습. 충북교육청 제공

고급 식재료인 돈마호크 스테이크, 랍스터가 급식으로 나오는 학교가 있어 눈길을 끈다.

청주시에 있는 충북공업고등학교(교장 정성교)다.

이 학교는 학생 선호도 조사를 통해 학생들이 원하는 특식을 정해 올해부터 연 2회 '특식데이(day)'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 13일에는 돈마호크 스테이크가, 지난 8일에는 김치제육덮밥, 갈릭버터 랍스터구이, 메론, 유기농 오렌지주스 등 고급 레스토랑 메뉴가 급식으로 나왔다.

충북공고는 내년에도 특식 데이를 운영할 계획이다. 8일 급식 후 학생들이 직접 특식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현장 투표한 결과 장어덮밥, 목살 스테이크가 선정됐다.

충북공고는 선호도 조사를 반영해 학생들이 원하는 특식을 내년도 특식 데이에 제공할 예정이다.

정성교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가 항상 즐거운 곳이 되도록 급식에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 학교생활을 더 좋은 마음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아 특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홍수정 기자 horti17@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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