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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구석봉 시인 문학자료 339점 영동군에 기증

기사승인 2021.09.13  19: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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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군에 기증된 고 구석봉 시인의 문학자료들. 영동군 제공.

영동군 출신인 고(故) 구석봉 시인의 육필원고, 저서 등 문학자료 339점이 영동군에 기증됐다.

13일 영동군에 따르면 이날 구 시인의 아내인 배우 최선자(79)씨가 군청을 방문해 기증품을 전달했다.

구 시인은 1956년 고교시절 3회 학원문학상 대상을 받은 후 시인, 소설가, 방송·시나리오 작가 등으로 활동했다.

그는 최장수 라디오드라마인 '전설따라 삼천리'의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영동의 자랑인 감나무 가로수 길 조성에 큰 역할을 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부인 최씨는 "평생 영동을 사랑하며 문학에 대한 집념을 불태운 남편의 문학적 업적이 널리 알려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군은 기증받은 문학자료를 개관 준비 중인 심천면 고당리 영동문학관에 전시할 예정이다.

홍종우 기자 jwhong66@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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