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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대물림 음식업소 8곳 선정

기사승인 2021.09.22  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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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대를 이어 내려오는 지역의 대물림 음식업소 8곳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7월 대물림 음식업소 모집을 시작으로 서류와 현장 심사에 이어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의를 거쳐 최종 8곳을 뽑았다.

선정된 업소는 △진미집(청주 오리백숙) △유명오리촌(청주 한방오리백숙) △무궁화식당(제천 곱창전골) △코끼리식당(보은 자연산버섯찌개) △한미칼국수(영동 칼국수) △가선식당(영동 어죽) △갈매기식당(단양 흑염소전골) △돌집식당(단양 곤드레마늘정식)이다.

선정업소에는 인증 표지판을 부착하고 홈페이지·블로그·충북의 맛집 웹페이지·책자 수록 등을 통한 홍보와 위생용품 지원(200만원), 위생등급제 기술지원 등 혜택을 준다.

대물림 음식업소는 '충청북도 인증 음식점'이다. 지정 대상은 2대 25년 이상 운영 중인 음식점이다. 도내에서 생산하는 농수산물을 주로 이용하고 향토성 있는 음식을 취급해야 한다.

도는 2003년부터 대물림 음식업소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 이번을 포함해 총 48곳을 지정했다.

홍종우 기자 jwhong66@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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