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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산림청 도시숲 공모 선정…50억원 확보

기사승인 2021.09.23  11: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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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밀착형 숲 조성 대상지로 선정된 국립괴산호국원. 괴산군 제공

충북 괴산군은 산림청의 2022년 도시숲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괴산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서 생활밀착형 숲(실외정원)과 스마트가든, 미세먼지차단숲 등 3개 분야가 선정돼 국비 2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0억원을 확보했다.

생활밀착형 숲은 녹색 휴식공간 제공과 미세먼지를 줄이는 것으로 10억원을 들여 국립괴산호국원 호국정원과 육군학생군사학교에 조성할 예정이다.

스마트가든은 실내공간에 적합한 식물을 심고 이를 자동화 관리기술을 이용해 유지·관리하는 실내정원이다. 성불산 휴양단지 무인카페에 설치해 숲을 느끼고 감상하도록 하기로 했다.

미세먼지차단숲은 수목을 심어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완화, 소음감소 등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2023년까지 40억원을 투입해 청안면 괴산첨단산업단지 일대에 만들 계획이다.

군은 도시숲 조성사업을 하면서 모든 공사에 필요한 조경수는 지역업체를 활용할 예정이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앞으로도 괴산의 훌륭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아름다운 경관과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녹색쌈지숲, 복합산림경관숲, 학교숲 등 3곳에 도시숲을 만들어 녹색 휴식공간을 확대하고 있다.

김태순 기자 kts5622@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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