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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임신축하금 30만원 지원

기사승인 2021.09.27  18: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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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다음 달부터 30만원의 임신축하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역 내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을 살피고 출산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여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특별 시책 중 하나다. 

영동군 조례규칙심의회 심의와 군의회 의결을 거쳐 '영동군 임산부·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조례'를 이날 공포했다.

임신축하금을 받으려면 3개월 이상 군내 주소를 두고 임신 20주 이상이 된 날부터 출산일 6개월 안에 신청해야 한다. 지역화폐인 영동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다만 10월 1일 이전에 출산한 산모나 출산 후 군으로 전입한 산모는 제외한다.

영동군은 연간 200명 안팎의 임신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홍종우 기자 jwhong66@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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