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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 김우진, 세계양궁선수권대회 3관왕

기사승인 2021.09.27  18: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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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세계양궁선수권대회 3관왕을 차지한 청주시청 김우진(오른쪽)이 국가대표 감독인 청주시청 홍승진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주시 제공

청주시청 김우진(29)이 미국 양크턴에서 열린 2021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첫 3관왕에 올랐다.

김우진은 25일(한국시간) 오진혁(40·현대제철)·김제덕(17·경북일고)과 출전한 남자 단체전에서 숙적 미국을 6대 0(54대 53, 56대 55, 57대 54)으로 가볍게 제치고 2015 코펜하겐(덴마크) 대회 이후 6년 만에 남자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혼성단체전에서는 도쿄올림픽 3관왕 안산(광주여대)과 출전해 러시아를 6대 0(38대 36, 39대 36, 37대 33)으로 완파하고 2관왕에 올랐다.

27일(한국시간) 리커브 남자 결승전에서는 마르쿠스 다우메이다(브라질)를 세트스코어 7대 3(29대 26, 29대 28, 27대 30, 28대 28, 29대 27)으로 꺾고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선수권대회 역사상 첫 번째 3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리커브 대표팀은 여자단체전과 여자개인전에서도(장민희·인천대학교) 금메달을 추가하며 2009년 울산 대회이후 12년 만에 전 종목을 석권했다.

선수단은 28일 귀국한다.

홍수정 기자 horti17@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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