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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확진자 5명 이상 발생 학교 방역 특별점검

기사승인 2021.10.26  19: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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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은 최근 학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학교 현장을 방문, 방역 상태를 점검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방역현장의 이완된 경각심을 재정비하려는 조처다.

충북교육청은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10월 들어 학생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이상 발생한 12개교를 방문해 점검한다.

이번 점검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코로나19 취약점과 개선방안을 살피고 학생격리, PCR 검사 등 대응과정을 확인한 뒤 시사점과 취약한 사항을 도출해 각급 학교에 공유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25일에는 충북교육청 이종수 기획국장과 박창호 교육국장이 각각 학교를 방문해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더불어 최근 코로나19 확진 학생이 증가함에 따라 하교 후나 휴일에 다중이용시설(코인노래방, pc방, 스터디카페) 이용 자제, 친구들과 사적모임 자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등 교외 생활지도 강화를 당부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단계적인 일상회복을 시행하면 학교 현장의 방역 중요성이 더욱 커져 학생들이 학교 내에서는 생활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학교 밖에서는 다중이용시설 이용과 사적모임 자제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것이 학교를 안전하게 유지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학교 현장에서 많은 업무로 힘들겠지만, 학교 방역 관리 강화로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홍수정 기자 horti17@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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