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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지방정부유기농協 정상회의 괴산서 개막

기사승인 2021.10.26  19: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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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아시아지방정부유기농협의회(ALGOA) 정상회의와 제2회 세계유기농연합회(GAOD) 심포지엄이 26일 충북 괴산에서 개막해 29일까지 이어진다. 괴산군 제공

제7회 아시아지방정부유기농협의회(ALGOA) 정상회의와 제2회 세계유기농연합회(GAOD) 심포지엄이 26일 충북 괴산에서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막했다.

괴산군이 주최하고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 아시아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보다 탄력적이고 지속가능한 로컬푸드 시스템 재건'이라는 주제로 오는 29일까지 이어진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시종 충북지사와 이차영 괴산군수, 살바토레 바실리 GAOD 공동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 IFOAM-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공동개최 계약 △엑스포 성공개최 MOU 체결 △ALGOA 신임대사 임명 △ALGOA 신입회원 가입증서 수여 △해외 지자체 MOU 체결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27일에는 유기농업 대륙별 재건사업을 소개하고 28일은 블록체인과 유기농업, ALGOA 회원 모범사례 발표, 29일은 ALGOA와 GAOD가 정상 선언문을 채택한다.

정상회의는 회원 국가에서 선포한 탄소중립 계획에 유기농업을 반영하고 참여국가의 코로나19 재건사업 공유와 유기농업의 성장을 모색한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이번 정상회의는 혁신적인 사례들을 공유해 유기농 위상을 크게 높일 것”이라며 “각 회원들의 노력으로 유기농엑스포가 각국에서 정기적으로 열려 유기농산업 발전을 이끌고 코로나 시대 이전보다 더 나은 세상을 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출범 6년 만에 18개국 257개 지방정부와 민간단체를 회원으로 두고 급성장한 ALGOA는 올해 아프리카, 유럽, 북미, 남미 등 세계 친환경 단체들과 유기농 교류의 폭을 넓혔다.

ALGOA 의장국인 괴산군은 지난해 4월 전 세계를 아우르는 유기농 협력체인 GAOD를 구축했다.

같은 해 8월에는 이차영 군수가 이탈리아 살바토레 바실리 에코리전 회장과 함께 GAOD 공동의장으로 추대돼 ALGOA의 국제적 위상을 확고히 했다.

김태순 기자 kts5622@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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