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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29명 추가 확진 … 1명 사망

기사승인 2021.11.28  16: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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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9명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신규 확진자는 청주 13명, 음성 6명, 충주 5명, 보은 2명, 제천·괴산·단양 각 1명이다.

이 가운데 21명은 가족·지인·직장동료 등을 통한 연쇄감염 사례다. 나머지 8명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29명 중 72.4%인 21명은 돌파감염 사례로 확인됐다.

충북도 관계자는 "돌파 감염자 대부분이 50대 이상으로 백신 접종 후 상당 기간 지나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로 파악된다"며 "면역력 증대를 위해 서둘러 추가 접종을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로는 청주시 흥덕구 소재 화학제품 제조업체 관련 확진자가 1명 늘어 누적 9명이 됐다.

충주에서는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관련 확진자가 2명(누적 10명) 추가됐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1명 나왔다.

방역당국은 지난 10일 확진돼 충북대병원에서 치료받던 80대(청주시 거주)가 이날 오전 9시 16분께 숨졌다고 밝혔다.

이로써 충북 누적 확진자는 8천782명, 사망자는 91명으로 늘었다.

홍종우 기자 jwhong66@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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