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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보강천 인도교 개통…순환형 산책로 완성

기사승인 2021.11.29  18: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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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 보강천 인도교. 증평군 제공

충북 증평군 보강천 인도교가 29일 개통됐다.

형석 중·고등학교와 대성 베르힐아파트를 잇는 인도교는 길이 174.6m에 폭 3.5m다.

그동안 이곳은 등·하교 학생들이나 하천변 산책을 즐기는 주민들이 돌다리를 이용했으나 호우예보 때 돌다리를 무단으로 건너는 등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됐다.

증평군은 지난해 28억원을 들여 교육(Education)이음길 조성사업으로 인도교 설치를 시작했다.

현재 공사가 95% 이상 진행돼 우선 개통하고, 다음달까지 주변 토목공사를 마무리해 전체 공사를 준공할 예정이다.

이번 인도교 개통으로 학생들과 주민들의 보행안전을 높임은 물론 문화이음길과 자작나무숲, 미루나무숲 등으로 이어지는 보강천 주변 5km의 순환형 산책로가 완성됐다.

교육이음길 조성은 지난해 충북도 균형발전기반 조성사업 평가(A등급)에서 확보한 34억원으로 ‘ACE(에이스)로 가는 길’의 한 구간으로 추진됐다.

ACE로 가는 길의 다른 구간인 문화(Culture)이음길(미루나무숲~형석중·고교)과 병영(Army)이음길(37사단~연탄사거리)은 지난해 11월과 올해 6월 각각 완료했다.

김태순 기자 kts5622@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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