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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공동모금회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출범…목표액 70억7300만원

기사승인 2021.12.01  17: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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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충북 청주 상당공원에서 열린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오후 2시 청주 상당공원에서 '희망 2022 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부터 시작되는 희망2022나눔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문제와 위기를 나눔으로 함께 극복하고 회복해가자는 의미를 담아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희망 릴레이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의 모금목표액은 70억7300만원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불황을 고려해 지난해 캠페인 모금액인 88억2900만원의 80.1% 상당으로 정했다. 

7073만원이 모아질 때 마다 상당공원 입구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1도씩 올라간다. 

이날 출범식은 이시종 충북도지사, 박문희 충북도의장,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한범덕 청주시장, 최충진 청주시의장, 이두영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이상찬 충북기업인협회장, 한장훈 전 충북지역개발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개최됐다. 

노영수 충북모금회장은 "도내 각계각층에서 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해 사랑의 릴레이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보태 달라"며 "도민 여러분들의 사랑과 정성이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모금회는 오는 13~22일까지 각 시·군 사랑의온도탑 제막행사를 연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비대면 성금접수를 중심으로 하며 일부지역에 한해 성금접수를 진행한다.

참여하고자 하는 도민은 충북모금회 홈페이지(http://cb.chest.or.kr)을 통해 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충북모금회 사랑의 계좌나 방송사를 통해서도 기부할 수 있다. 

홍수정 기자 horti17@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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