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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감사원 자체감사 평가서 최우수 기관 선정

기사승인 2021.12.02  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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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은 감사원이 실시하는 2021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1위(최우수교육청)에 선정돼 감사원장상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감사원은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67개 기관의 자체감사활동에 대해 감사 인프라, 감사 활동의 적정성, 감사성과, 사후관리 4개 분야 25개 지표를 심사하고 그 결과를 발표한다.

충북교육청은 감사의 독립성, 감사자원의 전문성, 실지감사 활동과 개선효과, 모범사례 발굴 실적 등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감사 실적이 우수한 직원에게 주는 개인표창은 유영상 주무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요 성과로는 코로나19에 따른 특수상황에서도 신속 대응해 자체감사를 변경 운영하고, ICT 감사기법을 활용한 학사, 보수 및 복무분야 사이버 감사를 도내 전 기관 대상으로 처음 실시했다.

업무 비대면 컨설팅 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해 학교업무 전반에 대한 질의·답변을 통해 학교업무 경감과 적극 행정 공직문화도 조성했다.

사이버 감사와 실지 감사를 병행한 학교 종합감사를 실시해 감사에 따른 학교업무 부담 최소화와 장기간 감사 미실시에 따른 감사 사각 예방 효과도 거뒀다.

충북교육청 유수남 감사관은 "앞으로 ICT 감사체계 확대로 사전예방감사 효과를 높이고 감사담당공무원들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신뢰받는 청렴 충북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홍수정 기자 horti17@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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