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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자원순환형 폐기물 관리 518억 투자

기사승인 2022.01.19  21: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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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올해 폐기물 관리와 자원순환 분야에 518억원를 투자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코로나19로 증가하는 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공공처리시설을 대폭 확충한다.

소각시설 3곳 증설에 165억원, 매립시설 4곳 조성‧정비에 162억원, 음식물쓰레기 재활용시설 1곳 설치에 6억원을 투자한다.

79억원을 들여 재활용쓰레기 선별시설 2곳을 증설해 자원순환형 폐기물 처리체계를 구축한다.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3억원을 들여 농촌폐비닐과 농약빈병 수거사업을 한다. 수거에 참여한 마을이나 농민 등에게는 보상금도 지급한다.

분리 배출 취약 지역은 재활용 동네마당 25곳을 설치해 자원 순환을 촉진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1회 용품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확산하기 위해 영화관을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46억원)도 건립한다.

앞으로 5년간 폐기물 감량과 순환이용 활성화 등 연차별 추진전략 마련을 위해 2차 자원순환시행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배달문화 확산으로 폐기물 배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환경 부하를 줄이기 위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종우 기자 jwhong66@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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