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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환경단체 "한범덕 청주시장 공천 배제하라"

기사승인 2022.01.20  19: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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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지역 환경단체들은 20일 오전 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제공

충북지역 환경단체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한범덕 청주시장의 공천 배제를 촉구하고 나섰다.

미세먼지해결을 위한 충북시민대책위원회 등 도내 환경단체는 20일 민주당 충북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시장이 임기 중 보여준 무능과 불통행정은 청주시를 병들게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주시민들은 미세먼지의 도시, 소각장의 도시, 산업단지의 도시에서 숨조차 맘대로 쉴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됐다"며 "시민들의 반대에도 SK하이닉스 LNG 발전소를 허가했고 도시공원을 민간개발로 추진해 주민의 숨 쉴 권리를 빼앗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한 시장은 기후위기 문제의 심각성을 전혀 인식하지 못했다"며 "한 시장은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말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한 시장 공천을 배제할 때까지 반대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홍수정 기자 horti17@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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