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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충북지사 후보들, 사찰 돌면서 불심 잡기 주력

기사승인 2022.05.08  19: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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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용화사에서 관불의식을 하는 노영민 후보

불기 2566년 부처님오신날인 8일 여야 충북지사 후보들은 도내 사찰을 돌면서 불심 잡기에 주력했다.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후보는 이날 용화사, 대한불교조계종 수도원 등 청주지역 주요 사찰의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불자들과 함께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그는 "부처님이 주신 가르침에 따라 낮은 자세로 더불어 사는 세상,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 "부처님의 가피가 온 누리에 가득하길 바라며, 국가와 종교, 나이와 성별,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대한불교조계종 청주 수도원에서 신도와 인사 나누는 김영환 후보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도 청주지역 사찰을 잇달아 방문해 소원등을 달고, 소원성취 축원문을 작성하면서 불심을 공략했다.

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축소됐던 법요식이 3년 만에 다시 열려 활기가 돈다"며 "이 활기가 지친 충북도민 모두의 마음을 깔끔하게 치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청주 오송 중심의 '충북 MICE(기업회의, 포상관광, 국제회의, 전시행사 등을 아우르는 말) 르네상스' 공약을 발표하기도 했다.

그는 "국토의 중심인 오송은 KTX 분기역이 있고, 인근에 청주국제공항이 있어 MICE산업에 최적화된 곳"이라며 "민관협력 투자형 MICE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홍종우 기자 jwhong66@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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