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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주민등록 인구 93개월 연속 증가…2만690명↑

기사승인 2022.05.09  08: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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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혁신도시 전경. 진천군 제공

충북 진천군의 인구가 93개월 연속 증가를 이어가고 있다.

9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진천군 인구는 8만5천625명으로, 전달보다 29명 늘었다.

2014년 8월부터 93개월 연속 증가 중이다.

이 기간 늘어난 인구는 2만690명(31.9%)에 이른다.

외국인을 포함한 전체 상주인구는 9만1천61명으로 추산된다.

진천군 내에서는 혁신도시가 둥지를 튼 덕산읍의 인구 증가가 눈에 띈다.

2014년 7월 5천719명에 불과해 덕산면이었던 이곳은 2018년 11월 2만명을 돌파하면서 이듬해 7월 읍으로 승격했다.

현재 덕산읍의 인구는 3만명 달성에 50명만을 남겨두고 있다.

진천군 인구 증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충북 혁신도시에는 1만3천여 가구의 공동주택이 공급됐고, 2천억원 규모의 정주 기반시설도 확충 중이다.

진천군은 CJ제일제당, 한화큐셀,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우량기업 유치도 인구증가에 한몫한 것으로 분석했다.

군 관계자는 "증가하는 인구만큼 군민 눈높이에 맞는 고품격 행정 서비스 제공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수정 기자 horti17@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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