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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희토류 생산기업 청주 오창에 둥지

기사승인 2022.05.12  20: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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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유일의 희토류 생산기업인 케이에스엠메탈스는 12일 청주 오창에서 공장 준공식을 열었다. 충북도 제공

국내 유일의 희토류 생산기업인 케이에스엠메탈스는 12일 충북 청주 오창 외국인투자지역에서 공장 준공식을 했다.

호주 광산기업 ASM으로부터 300억원을 투자받은 이 기업은 오창에 공장동과 사무동, 분석실 등을 구축했다.

조만간 직원 100여명을 고용해 연간 5천∼1만t의 희토류와 희소금속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충북도는 이 기업의 유치로 전략자원의 안정적 공급망 확보는 물론 도내 희토류 및 희소금속 밸류체인 구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도 관계자는 "미래 신산업과 첨단산업의 발전으로 희토류와 희소금속 수요가 더 가속할 것"이라며 "도내에 관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희토류와 희소금속은 전기차와 풍력발전산업, 항공우주와 화학플랜트 등 미래 첨단산업에 꼭 필요한 전략소재이다.

이중 희토류는 중국이 전 세계 생산량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가운데 2010년 중국과 일본의 영토 분쟁 당시 중국이 일본을 상대로 희토류를 무기화해 국제적 전략자원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홍종우 기자 jwhong66@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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