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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충북지사 후보 사전투표 앞두고 표밭갈이 총력

기사승인 2022.05.26  19: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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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이준석 대표·윤호중 비대위원장 도내 후보 지원유세

   
▲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가운데)가 보은 지역을 찾아 박덕흠 의원(왼쪽) 등과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선거운동이 반환점을 돈 가운데 여야 충북지사 후보들이 26일 종횡무진 표밭을 갈았다.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는 이날 청주 현도면 기관단체장 선진지 견학 인사, 청주아카데미 강연, 보은·증평 합동유세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김 후보는 보은유세에서 "사전투표에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국민의힘이 승리할 수 있다"며 "여러분들이 찍어 줘야 보은을 발전시킬 국민의힘 후보들이 당선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공정과 상식을 기치로 국민의 사랑을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국민의힘이 승리할 수 있도록 사전투표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다.

   
▲ 26일 민주노총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충북본부 회원들이 노영민 충북지사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후보는 민주노총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충북본부와 청주시 학원버스연합회 지지선언식, SK하이닉스 M17라인 증설 관련 기자간담회, 증평 집중유세, 청주대 축제장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노 후보는 민주택시노조 임원들과 만남에서 "택시 노동자들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휴게실과 화장실, 세면대, 사무실을 갖춘 택시종합복지쉼터를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

기자간담회에서 높은 사전투표율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낸 노 후보는 증평유세에서 보강천 친수여가공간 조성 등을 공약했다.

충북의 선거운동은 여야 대표가 나란히 출동하는 오는 27일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제천 중앙시장 앞에서 거점유세를 하고 시장 상인들도 만난다.

민주당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도 이날 오전 충북도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청주 성안동 사전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한 뒤 육거리시장으로 이동해 자당 후보 지원 유세를 한다.

홍종우 기자 jwhong66@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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