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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양수발전소 건설예정지 보상 10월께 시작

기사승인 2022.06.24  23: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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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군 양수발전소 위치도. 영동군 제공

충북 영동에 들어설 양수발전소 건설예정지 토지 보상이 10월께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24일 영동군에 따르면 양수발전소 '전원(電源)개발 예정구역' 지정 고시가 오는 8월께 이뤄진다.

이후 영동군과 한국수력원자력은 개발행위 제한 구역을 설정하고 10월께 토지 보상에 나서기로 했다.

양수발전소는 설비용량 500MW 규모로 상부댐은 상촌면 고자리 일원, 하부댐은 양강면 산막리 일원에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1조2천억원이며, 공사는 2024년 하반기 시작돼 2030년 끝난다.

영동군은 생산 1조3천500여억원, 고용 6천780여명, 부가가치 4천360여억원에 달하는 경제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수발전소 건설 범군민지원협의회는 이날 군청 상황실에서 회의를 열고 "발전소 건설로 인해 직·간접적인 피해를 보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합리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홍종우 기자 jwhong66@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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