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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에 황영호 당선인

기사승인 2022.06.27  20: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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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당선인 투표서 승리…7월1일 임시회 정식 선출

   
▲ 황영호 당선인

황영호 충북도의원 당선인이 제12대 충북도의회 전반기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 당선인 28명 전원은 27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에서 투표를 실시, 초선의 황영호 당선인을 의장후보로 선출했다.

황 당선인은 7월 1일 제4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반기 의장으로 뽑히게 된다.

도의회는 통상 다수당이 사전에 의장 후보로 조율한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해 왔다. 더불어민주당은 7석의 소수당이다.

국민의힘 이양섭 원내대표는 "애초 의장 출마를 공식화했던 4명(오영탁·이옥규·임병운·황영호) 중 재선의 이옥규 의원은 출마를 포기했다"며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어 1, 2위를 놓고 결선투표를 해 황 당선인을 의장후보로 선출했다"고 전했다.

황 당선인은 결선투표에서 재선의 오영탁 당선인을 제쳤으나 득표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황 당선인이 의장직에 오르면 초선 의원으로는 제9대 전반기 김형근 의장 이후 처음이다.

광역의원 경험은 없지만, 황 당선인은 3선 청주시의원과 청주시의회 의장을 지냈고, 4년 전 청주시장 선거에 자유한국당 후보로 출마한 당내 중량급 인사이다.

이번 도의원 지역구 당선인 31명 중 가장 높은 63.56%의 득표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7월 1일에는 부의장 2명도 선출된다. 6명의 상임위원장은 사흘 뒤 결정된다.

홍종우 기자 jwhong66@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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