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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4년간 축구장 142개 면적 산림 산불

기사승인 2022.09.30  14: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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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5월 경남 밀양 산불현장

최근 4년 동안 충북지역에서 축구장 142개 면적의 산림이 산불로 탔다.

3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재호(제주시 갑) 의원이 소방청에서 받은 산불현황 자료에 따르면 충북은 2019년부터 올해 8월까지 111건, 화재 피해 면적은 축구장 142개에 달하는 101만6872㎡였다. 

인명피해는 산불로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재산 피해액은 소방당국 추산 1억2276만원에 달한다.

이와 관련 현재 전국에 배치된 산불 전문 진화차량은 모두 14대이며, 그 가운데 충북에는 1대만 배치돼 있어 확충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같은 기간 전국에선 2941건의 산불이 발생했는데, 화재 원인은 담배꽁초 등 부주의가 2941건(80%)으로 가장 많아 등산객 등의 주의가 요구된다.

박종천 기자 cj3454@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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