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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공직사회 성매매 스캔들 37명 최종 확인

기사승인 2022.11.16  15: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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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스캔들로 충북 공직사회를 뒤흔든 불법 마사지업소 사건에 연루된 공무원이 총 37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청주 율량동의 한 불법 마사지 업소에 대한 수사에서 공무원은 교사를 포함 교육직 5명, 국가·지방직 5명, 군무원 포함 직업군인 13명 등 총 23명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경찰이 입수한 500여명 출입자 명단 가운데 2차로 330명의 신원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밝혀졌다.

이에 앞서 1차 수사 때 경찰은 충북도교육청과 청주시·괴산군·증평군·보은군 소속 공무원과 소방공무원, 직업군인 등 공직자 14명을 확인한 바 있다.

이들은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한 불법 마사지업소에서 유사 성매매를 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은 경찰이 지난 5월과 9월 불법 성매매를 하던 청주의 한 마사지업소를 단속해 성매수자 500여 명의 연락처가 담긴 매출 장부를 확보하면서 시작됐다.

경찰 관계자는 "12월 안으로 공무원을 포함 나머지 330명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종천 기자 cj3454@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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