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고독사 막자…진천군 '생거진천 안부확인 서비스' 시작

기사승인 2022.12.08  20:07:15

공유
default_news_ad1
   


진천군은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 돌봄을 제공하는 '생거진천 안부확인 서비스' 사업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진천군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이용자가 등록된 유·무선전화에 일정 기간 통화기록이 없으면 자동 안부콜(ARS)을 제공한다.

자동 안부콜에도 미 응답하면 읍·면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에게 실시간으로 확인 요청 알람이 통보되고, 담당자는 바로 방문해 이용자의 안부를 확인한다.

필요시 소방서, 경찰서와 협력해 대상자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올해 실시한 '진천군 고독사위험군 실태조사'에서 발굴한 487명을 대상으로 우선 서비스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할 경우 거주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사회적 고립, 질병 등으로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실질적 1인 가구이며 노인뿐만 아니라 중·장년층, 청년까지도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고립 가구에 한 발 더 다가가고 도움의 손길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을 촘촘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종우 기자 jwhong66@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